Im fine Im fine 너라서 난 Im fine Im fine 사소한 숨을 쉼도 Happier its a miracle 영원히 있을 곳 너를 지킬 동쪽의 세상 더는 아픔이 없을 세상 문을 열어 눈앞에 펼쳐진 여기가 바로 우리의 Utopia Utopia 구름 위로 한 걸음 걸어 다가오는 그곳에 가는 길 기억해 지금 이 순간만을 우리에게 유일한 Utopia 밝은 빛은 나의 영원한 숨 나의 소원의 이뤄짐의 끝 아름다워 가는 길이 여긴 우리 둘의 비밀 꺼지지 않는 불이 되어서 이곳을 계속 비춰 Im fine Im fine 너라서 난 Im fine Im fine 사소한 숨을 쉼도 Happier its a miracle 영원히 있을 곳 너를 지킬 동쪽의 세상 더는 아픔이 없을 세상 문을 열어 눈앞에 펼쳐진 여기가 바로 우리의 Utopia Utopia Utopia 멀리서 들려오는 이끌리는 소린 너와 나의 시선 돌려 oh 걷게 만들어 밝은 빛은 나의 영원한 숨 나의 소원의 이뤄짐의 끝 손을 잡아 하늘 아래 영원함을 약속할게 따라와 여긴 거짓은 없어 이곳을 계속 비춰 Im fine Im fine 너라서 난 Im fine Im fine 사소한 숨을 쉼도 Happier its a miracle 영원히 있을 곳 너를 지킬 동쪽의 세상 더는 아픔이 없을 세상 문을 열어 눈앞에 펼쳐진 여기가 바로 우리의 Utopia Utopia 수많은 상처와 아픔도 결국에는 눈물도 꽃이 되어 피는 이 세상 너와 나의 영원한 공간 Utopia Utopia
굳은살 없으면 다들 상처 받고 떠나 우리 멘탈 항상 버피 U know 그깟 거 껌 산전수전 다 겪은 아재 둘은 고난은 몇 박스로 싹 갖고 와도 그깟 거 껌 옛말에 물 들 때 노 저으랬지 근데 물 빠진 적 없어 Kendrick처럼 댐을 건설 그 위에 보물선을 띄워 침몰한 돈스코이호로 뻥카 치는 업계 놈들 콩밥 먹어 이곳의 정서는 락 스타를 성인군자로 시장은 예술가를 실시간 stock 투자로 시장과 정서는 애들을 망치는 부모들 같아 언젠간 다 삐뚤어지기 시작할 거야 나 역시 spoiled 난 xucked up된 탕자이자 누군가의 Lord 길 잃은 양들에게 I bring the noise 난 루니처럼 이식했지만 다른 게 있다면 해가 갈수록 Career high career high 1년을 쉬어도 자동으로 우린 career high Double D의 파도 탔던 청년이 14년 뒤에 어떤 사람이 됐을까 정답은 바로 여기에 그전까지 따지면 난 20년을 해 먹네 다들 알지 역힙꼰은 좋은 것만 대물림 뱃멀미를 해도 좀만 참아 봐 신대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잖아 창작은 재밌지 흥미 떨어진 래퍼들 이제 원망 안 해 왜냐면 그들이 나를 응원한다는 걸 알기에 각자 삶이 있다 믿어 다 원하는 걸 따라 돈을 벌고 만족했음 해 우린 영웅이 아냐 난 완벽하지 않단 걸 받아들일 때 가장 행복해진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단 말야 첫 번째는 사랑 하지만 돈도 필요하지 네 마리 강아지와 아내가 내 영혼 위로하니 난 강하지 랩은 지금 젤 잘하지 그래서 이 노래도 껌이야 난 지금이 career high 지금이 career high 국힙에서 날 빼놓을 순 없잖아 갱신해 career high Prime time cookin up 매년마다 쇼들이 또다시 bookin up Girls be lookin N A 다른 느낌 계속 즐겨 20대 다 바쳐 now I am something 오늘도 음악에 내 몸을 붓지 매년마다 바뀌어 baby Im fly 그녀들을 옆으로 모셔 나의 empire 난 바뀌었으니깐 싫으면 나를 언팔 내 스키니 진에 돈 뭉텅이 때문에 허벅지가 아파 Praise due to the most 애들은 밑에 있고 전부 이건 내 잘못 너무 난 올라왔어 계속 난 두세 배로 오르는 비싸진 몸 Like 냉부 후 이연복 위에서 바라봐 Like Im pope and yall just talk My chains my cash 빨간색의 머리 Check me out already 이젠 먼저 legend들이 오지 나에게 제의 매일마다 이슈가 돼 On that career high career high 한 잔을 말아서 마셔 U know I stay high 내 두 발 피식 웃는 입술에는 나이키 눈비 와도 십수 년째 무대 위를 하이킹 대형 사고 다 죽여주는 드라이빙 클라이맥스 터지는 불꽃놀이에 하이킥 20년째 나이는 이제 40 타고났지 오래 버티는 자질 구린 게 범죄면 차트는 교도소야 사실 이 노랜 삼촌들이 넣어 주는 따끈한 사식 다들 단물 빨리고 다 갈려도 우리는 달려 Uh 힙합 신의 송대관과 태진아 누구는 사장 되고 누군 사장돼서 묻혀도 우리는 개근하는 공도 위의 클래식 카 띠동갑 잔나비들 떨어 봤자 잔바리 우린 원조 괴물 원숭이 둘 손오공과 베지타 싱글 미니 앨범 내겐 작은 배식판 난 정규 열한 판에도 아직 배고픈 대식가
Say me 다시 한 번 oh say you 사라지네 더 선명한 눈빛 속엔 또 짙어진 슬픔들이 여기 hide from me Hide from me hide 끝까지 누구도 아무도 볼 수 없게 어둔 거울 너머 찾아봐 어두워진 날 마주 닿은 같은 표정 깨질 듯 차갑게 아파 와 눈 감아도 돌아오는 너를 난 안을 수 있을까 Remember 점점 다가와 감싸 준 온기를 Remember 뿌연 한숨에 드리워진 작은 진심을 Show me 터질 듯한 and show you 두려움은 대답 없는 물음이라 어쩜 끝이 없는가 봐 여기 wait out me Wait out me wait 끝까지 희미한 날 다시 찾고 싶어 날카로운 말들 사실은 나를 향한 거야 마주 닿은 같은 표정 깨질 듯 차갑게 아파 와 눈 감아도 돌아오는 너를 난 안을 수 있을까 Remember 점점 다가와 감싸 준 온기를 Remember 뿌연 한숨에 드리워진 작은 진심을 꿈만 같은 한 순간이 날 스쳐 자꾸만 멀어져 이대로 나 오랫동안 영원히 깨지 못한다면 흐려지는 시야 나를 조여 오는 mirror 길을 찾지 못해 멈출 수도 없는걸 Remember 가득 번지는 날 위한 그 눈물 Remember 깨지지 않을 반짝이는 너의 목소리 나 두렵다 해도 부딪칠 거야 저 시선 너머의 바로 나를 봐 say
나의 마음 알고 있었니 정말로 너만을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 하지만 너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나는 더욱 더 힘들어해야만 했어 불안에 떨어야만 했어 이제는 내 자신이 지쳤어 너를 볼 자신이 없어 그래 비겁하게 너에게 등을 보이고 도망가려 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싫어 하지만 나는 너무 늦게 알아버린 거야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 하지만 그땐 너무도 늦어버렸어 모든게 변해버렸어 나는 너무도 초라했던 내가 너에게 말할 용기도 자신도 모두 잃어버렸어 하지만 그냥 그게 좋았었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어 그게 그렇게 힘들줄은 난 정말로 몰랐던걸 이제야 늦게나마 난 깨달았던 거야 이 모든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뿐이었다는 걸 그래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 줄 사람 없다는 걸 이 모든게 너에겐 변명으로 들리겠지 하지만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너뿐이었다는 걸 그래 이거 하나만은 알아줬으면 해 나만큼 너를 사랑해 줄 사람없다는 걸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이상의 슬픔은 없어 oh baby 끝이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 못해 baby 제발 내 가슴에 젖은 내 친구의 처진 목소리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끝이된 사랑얘기 내 친구의 아픔을 이해못할 슬픔을 달래긴 힘겨워서 불러본다 노래 진정 네가 사랑했던 꽃잎같은 그녈위해 많은 시간 홀로 지내며 준비했던 사랑 그 한송이 꽃을 피우기위해 흘러 내린 눈물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한줌 흙이되어 날려 수많은 날을 밤을 한숨으로 보내며 지내며 생각의 마지막에 어렵게 내려진 결론 그건 결코 쉽지 않게 내려진 그녈 위한 너를 위한 네 사랑의 결별의 종말론 언젠가는 이루지 못한 너의 둘의 안타까운 사랑이 저 하늘의 두빛으로 만나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이 되어 다음생에 그 사랑이 분명히 이뤄지길 바래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봐요 B K 내 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 친구는 떠난대요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숨막혀요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아직 우나봐요 돌아서는 네 모습 바라보는 내게 더이상의 슬픔은 없어 baby baby 끝이 된 사랑을 놓지 못해 슬픔에 울지못해 baby 제발 yeah oh
목단꽃 붉게 피는 시라무랭 찻집에 칼피스 향기속에 조우는 꾸냥 내뿜는 담배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빨간 꽃송이 조각달 걸려 있는 충무로 거리에 풀라탄 그늘 속을 한없이 걸었던 단둘이 걸어 보든 안타까운 이 한 밤 저 달을 흘켜 보는 안타까운 이 한 밤
어쩌죠 그대가 또 생각이 나요 내 심장이 한 사람만 원해요 어쩌죠 사랑이 난 겁이 나는데 마주 보면 난 또 웃게 돼 나를 설레게 하는 사람 숨겨 왔던 내 맘 들켜 버린 것 같아 사랑해요 사랑해 줘요 단 하루도 그대 없인 안 돼요 그대에게 첫사랑 난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해 보이나요 나의 사랑이 들리나요 심장이 뛰는 소리를 어쩌면 그전부터 시작된 사랑도 그대일지 몰라 나를 꿈꾸게 하는 사람 내게 남은 사랑 모두 다 주고 싶어 사랑해요 사랑해 줘요 단 하루도 그대 없인 안 돼요 그대에게 첫사랑 난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해 보이나요 나의 사랑이 들리나요 심장이 뛰는 소리를 어쩌면 그전부터 시작된 사랑도 그대일지 몰라 나 아파도 기다릴게요 언제라도 그 어떤 모습이라도 내겐 멋질 테니까 그댈 볼 수 있다면 그걸로 난 충분해 보이나요 나의 사랑이 들리나요 심장이 뛰는 소리를 그댄 나의 첫사랑 내 마지막 사랑 날 사랑해 줘요
텅 빈 방 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 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 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 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 없이 내 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네 곁에 가려 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은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게 난 후회하진 않아 희미해져 가는 나의 모습 살아있던 순간보다 널 느낄 수 있으면 돼 끝이 아니야 눈을 감으면 눈을 뜨면 그대 볼 수 있는 날 돼 있겠지 느낄 수 있니 너는 이미 내 몸은 나를 떠나서 네 곁에 바로 옆에서 다시 너를 놓치지 않게 느낄 수 있니 너는 이미 내 몸은 나를 떠나서 네 곁에 바로 옆에서 다시 너를 놓치지 않게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 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첫정 주현미 노래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 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 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 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 홀로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노래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 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이냐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단에 변치 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돌아서는 이 발길이 서러워 서러워 아 추억의 용두산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먼 곳에서 흘러온 초저녁 별 하나가 느티나무 가지 위에 나를 보고 멈추면 오늘도 붓대 들어 쓰다가 덮고 나서 느티나무 가지 위에 지난 꿈을 새긴다 옛동산에 종소리 달려가던 너와 나 긴머리에 검은 눈이 별빛 따라 흐르면 오늘도 붓대 들어 쓰다가 덮고 나서 느티나무 가지 위에 지난 꿈을 새긴다
수평선 저 너머 뱃고동 소리에 동백꽃도 수줍어하는데 파도가 울리고 간 조약돌 같은 이내 마음 그 누가 아나 끼룩끼룩 갈매기는 알아줄까 저 바다가 알아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불러 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울돌목 감고 도는 사공의 노래는 바람 되어 뭍으로 가는데 그 누가 새겼느냐 아리랑을 가슴 아린 아리랑을 끼룩끼룩 갈매기는 알아줄까 동백꽃이 왜 또 피는지 가슴에 쌓인 사연 씻을 길 없어 불러 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이슬비가 오네 가로수에 오네 그대를 그리는 내 맘에 오네 흐르는 노래 그리운 노래 옛 꿈을 속삭이듯 들리어 오네 그 어느 날이면 또다시 만나리 눈물에 젖어서 한숨 짓네 이슬비가 오네 가로수에 오네 괴로운 이 가슴을 울려만 주네 그 어느 날이면 또다시 만나리 눈물에 젖어서 한숨 짓네 이슬비가 오네 가로수에 오네 괴로운 이 가슴을 울려만 주네
너무 깊은 사랑은 다치게 만들죠 두 눈이 멀어서 무엇도 들리지 않아서 아픈 줄도 모르고 더 세게 안았죠 내 마음 놓으려 그댈 울렸네요 다가갈수록 왜 그댄 내게서 멀어졌는지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대가 없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데도 못 가고 담배만 피우고 취해서야 잠이 들죠 이런 나를 본다면 속상할 테니까 이별하길 정말 잘한 거예요 이 못난 사람과 그렇게도 서툰 날 감싸주는 동안 그대는 얼마나 힘이 들었나요 나를 보려고 언제나 한걸음 물러선 그댈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대가 없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데도 못 가고 담배만 피우고 취해서야 잠이 들죠 이런 나를 본다면 속상할 테니까 이별하길 정말 잘한 거예요 이 못난 사람과 나는 못할 테니까 돌아오라는 말도 못할 바보니까 나를 잊어도 돼요 나를 욕해도 돼요 내 얘길 하면서 웃어대도 괜찮아요 혼잣말이라 해도 단 한 번이라도 이별하지 말 걸 그랬었다고 말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알고 있는 이 말이 전부인데 표현 못 했던 말들이 표현 안 했던 말들이 너무 많이 남아 너무 맘이 아파 아직 늦은 건 아니겠죠 사랑한단 그 말로는 부족해 무슨 말로 대신할 수가 있을까 나의 사랑을 웃고 있는 자랑스런 당신을 이제야 안아 봐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댈 이른 아침에 언제나 잠에서 깨워 주시던 그 마음을 몰라 그 마음이 귀찮아 짜증만 냈던 그런 나였죠 사랑한단 그 말로는 부족해 무슨 말로 대신할 수가 있을까 나의 사랑을 웃고 있는 자랑스런 당신을 이제야 안아 봐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댈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이 너무 그리울 때 너무 보고 싶을 때 사랑한단 그 말로는 부족해 무슨 말로 대신할 수가 있을까 나의 사랑을 웃고 있는 자랑스런 당신을 이제야 안아 봐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댈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 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 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 싶은 맘 없지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는건 내 아름다운 모습 때문인거야 그런 작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말을 건넬 수가 있는거니 지금 내가 생각해야만 하고 다같이 고민해야만 하는 것은 함께 노래 부르러 갈건지 술잔을 서로 기울이며 즐거움에 대한 얘기 나눠야 할지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관심을 보여 줄때엔 그것이 거짓이라 해도 아무 상관이 없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엔 모두가 사랑이 담겨 있다지만 그댄 그런 모습을 하고 다니면서 어쩜 내게 감히 눈빛 보낼 수가 있는거니 지금 내가 선택해야만 하고 다같이 고민해야만 하는 것은 함께 춤을 추면서 느낌을 나누어 봐야 하는 건지 함께 밤을 하얗게 지새워야 할지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오렌지 월드 엘리스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 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있더군 얼마만인가 자네를 그리며 편지 한 통 띄워 보내는게 세상 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지금처럼 힘들때도 있지 여보게 친구야 다시 만날땐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세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세
애당초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당신을 사랑하지 말았어야 해 사랑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사랑할때 님이고 돌아서면 남인 걸 사랑은 왜 했을까 애당초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우리는 좋아하지 말았어야 해 좋아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사랑할때 님이고 돌아서면 남인 걸 사랑은 왜 했을까 애당초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우리는 좋아하지 말았어야 해 좋아한게 잘못이었어
아닌 걸 알면서 후회할 거면서 우린 너무 멀리 왔고 힘겨웠던 시간도 참아 내며 견뎌 냈잖아 취해서 쓰러져 모든 게 지쳐서 그만 나를 잊겠다며 흐느끼는 너에게 할 수 있는 건 이젠 없는 걸까 아프게 사랑해서 미안해 나의 모자람으로 너를 잃고 기다림으로 지쳐 가긴 두려워 아프게 사랑해서 소중해 너의 기억만으로 숨이 멎어 아쉬움 속에 모두 잊혀지는 게 더 두려워 아픈 걸 모르고 힘든 걸 모르고 함께하길 바라 왔던 지난날을 용서해 힘겨워했던 널 사랑한 것도 아프게 사랑해서 미안해 나의 모자람으로 너를 잃고 기다림으로 지쳐 가긴 두려워 아프게 사랑해서 소중해 너의 기억만으로 숨이 멎어 아쉬움 속에 모두 잊혀지는 게 더 두려워
처음이었어 누군가에게 편질 쓰는 게 어려웠어 난 매일 밤 뒤척였어 처음이었어 꽃다발을 건내 주는 게 어색했어 그댈 놓칠까 봐서 아마도 사랑인가 봐 그게 사랑인가 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어떡하죠 아파도 사랑인가 봐 그게 사랑인가 봐 사랑은 언제나 날 웃게 만들죠 그대 생일엔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며칠 동안 난 모든 걸 준비했죠 별 다른 건 없어도 내가 그대의 리모콘이 되어 늘 곁에서 항상 지켜줄게요 아마도 사랑인가 봐 그게 사랑인가 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어떡하죠 아파도 사랑인가 봐 그게 사랑인가 봐 사랑은 언제나 날 웃게 만들죠 가끔 나를 생각해준다면 좋을 거예요 아주 잠시라도 나를 생각해준다면 그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죠 언제라도 날 부르면 달려갈테니 아마도 사랑인가 봐 그게 사랑인가 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어떡하죠 아파도 사랑인가 봐 그게 사랑인가 봐 사랑은 언제나 날 웃게 만들죠 사랑은 언제나 날 꿈꾸게 하죠
신기한 아니 뭔가 이상한 일이야 혹시 병일지 몰라 온몸의 힘 쭉 빠진 채 가누지 못해 이 못된 증상 너를 만난 후에 생겼어 까만 밤 나 홀로 남아 네 생각 가득 찬 내 방에 아무것도 못 하고 널 그리며 종일 아파 oh 의밀 알 수 없는 무관심한 네 표정 숨이 숨이 숨이 멈춰 oh 차가운 눈빛에 패인 내 심장 중심 깊숙이 베인 채 이 상철 못 고치면 죽어 버릴지 당장 미쳐 버릴지 어찌 될지 모르겠어 날 휘감은 너란 병이 깊어 갈수록 더 지쳐 약은 너밖에 없어 갖지 못하면 죽어 버릴지 당장 미쳐 버릴지 어찌 될지 모르겠어 약은 너밖에 없어 못 살 거야 나 널 놓치면 네 이름에 가시가 돋쳐 있는 것만 같아 듣게 되면 가슴이 찌릿 저려 오지 장미의 가실 삼킨 듯 깊숙이 찔린 나의 마음 찔린 내 마음 파랗게 멍든 내 가슴에 손 뻗어 꼭 감싸 주고 한 번 기횔 주는 척 다가왔다 멀어지는 네 모습에 인형처럼 끌려다녀도 네 앞에선 숨이 숨이 숨이 멈춰 oh 차가운 눈빛에 패인 내 심장 중심 깊숙이 베인 채 이 상철 못 고치면 죽어 버릴지 당장 미쳐 버릴지 어찌 될지 모르겠어 날 휘감은 너란 병이 깊어 갈수록 더 지쳐 약은 너밖에 없어 갖지 못하면 죽어 버릴지 당장 미쳐 버릴지 어찌 될지 모르겠어 약은 너밖에 없어 걷잡을 수 없는 열병 진정시킬 수 없어 Oh 터질 듯 널 향하는 심장 소리 들려 사막처럼 난 말라 버렸잖아 oh Oh 난 너란 단비가 내리길 차가운 내 눈빛에 패인 내 심장 중심 깊숙이 베인 채 이 상철 못 고치면 죽어 버릴지 당장 미쳐 버릴지 어찌 될지 모르겠어 날 휘감은 너란 병이 깊어 갈수록 더 지쳐 약은 너밖에 없어 갖지 못하면 죽어 버릴지 당장 미쳐 버릴지 어찌 될지 모르겠어 약은 너밖에 없어 못 살 거야 나 널 놓치면
사랑해서 내가 사랑해서 내가 널 잡지 않았어 널 안지 않았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널 막지 못했어 더는 그럴 수 없었어 다 그렇지 다 그렇지 하면서 날 그렇게 위로해보는데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를 부르는 가슴 누르며 살아갈 테니까 돌아보지 마 돌아오지 마 너를 찾을 수 없는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줘 내가 널 잊을 수 있게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나 항상 널 언제나 아프게 했지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너를 부르는 가슴 누르며 살아갈 테니까 돌아보지 마 돌아오지 마 너를 찾을 수 없는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줘 내가 널 잊을 수 있게 uh 우리 행복했던 기억을 눈물로 모두 지울게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나를 떠나는 너를 억지로 미워할 테니까 제발 울지마 슬퍼하지 마 나를 찾을 수 없는 다시는 볼 수도 없는 먼 곳으로 떠날게 너 가는 반대로 갈게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면 그때만 배가 부릅니다 외로워서 외로움을 먹다 보면 눈물로 배를 채우고 날이 추워서 옷을 입으면 마음이 따듯해지듯이 힘든 세상에 사랑의 옷을 만들어 입혀 줘야 합니다 비가 내려서 땅이 젖어 있으면 너를 업고 걸어갈게 눈이 내려서 땅이 미끄러우면 너의 손을 잡아 줄게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는 모두 세상을 향해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는 모두 세상을 향해 사랑하길 원합니다 어린아이와 사랑하는 사람들 슬픈 일 없이 살게 해 주고 우린 똑같이 살아가야 하니까 서로 흠집 내지 않고 살도록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는 모두 세상을 향해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는 모두 세상을 향해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우리는 모두 세상을 향해 사랑하길 원합니다
We alright 신나게 go alright 드넓은 온 세상 woo woo 외쳐요 Dance alright 더 크게 sing sing alright 세상을 사랑할 수 있도록 외쳐 봐요 자나 깨나 그대 생각에 잠 못 드네 이걸 어떡해 빨리빨리 내일이 와야 그대 얼굴 볼 수 있는데 밤이나 낮이나 난 이런 마음만 하루도 못 보면 난 난리 난리 나 Cause U my baby 너를 원해 원해 원해 거짓말 아냐 난 너뿐이라고 걱정되던 일들 시간 속에 흘러 흘러가겠죠 언제나 설레는 내일이 와요 하기 싫은 일들 던져 버릴 time oh We alright 신나게 go alright 드넓은 온 세상 woo woo 외쳐요 Dance alright 더 크게 sing sing alright 세상을 사랑할 수 있도록 외쳐 봐요 너만 몰래 내 맘 몰래 거기 갖다 놨다고 oh 너만 볼래 내 맘 볼래 자 여기 와서 보라고 oh 그댄 my angel angel my angel 천사 from the sky Baby girl 오늘 네 맘을 나도 가져갈 거야 매일같이 똑같이 굴러가는 하룰 하룰 살아요 그래도 희망에 내 가슴은 두근두근두근 설레이겠죠oh We alright 신나게 go alright 드넓은 온 세상 woo woo 외쳐요 Dance alright 더 크게 sing sing alright 세상을 사랑할 수 있도록 외쳐 봐요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We alright 신나게 go alright 드넓은 온 세상 woo woo 외쳐요 Dance alright 더 크게 sing sing alright 세상을 사랑할 수 있도록 외쳐 봐요 뚜뚜 뚜뚜루뚜 뚜뚜 뚜뚜루뚜 뚜뚜 뚜뚜루뚜 뚜뚜 ho 워 뚜뚜 뚜뚜루뚜 뚜뚜 뚜뚜루뚜 뚜뚜 뚜뚜루뚜 뚜뚜 뚜뚜루뚜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아 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 아 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다오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것으로 끝내버리자 못다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워 보낸 훗날 그리움 넘쳐서 마음 서러워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랑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속에 묻혀버린 훗날 그리움 넘쳐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비 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 들여 놓고 지내온 사이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 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비 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 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 들여 놓고 지내온 사이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 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노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노래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역 나훈아 노래 코스모스 피어 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분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너 이종용 노래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잡아 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넋 얄미운 사람 김지애 노래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 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 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 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 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 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 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 모여라 갈곳 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 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 토끼 소년 소녀들아 모두 추락해서 지구를 박살내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하나 둘 셋 넷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날아보자 찢어진 나의 날개로 난 보지 못했어요 진실을 모든 건 추락하고 있다고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리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구름 속에 묻혔더냐 안개 속에 쌓였더냐 님 오시는 목포항의 갈매기도 노래하네 인동초 한 세월에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이시여 모두 잊고 세월 속에 묻어 주오 님을 향한 일편단심 세월 간들 변하리오 구름 속에 묻혔더냐 안개 속에 쌓였더냐 님 오시는 목포항의 파도들도 춤을 추네 인동초 한 세월에 마디마디 아픈 사연 님이시여 님이시여 인정 속에 묻어 주오 님을 위한 일편단심 세월 간들 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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