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너의 입술 woo 미치겠어 baby Steppin steppin 찐하게 kissin kissin 넌 나의 손짓 woo 거부못해 baby Steppin steppin steppin 내게로 조금 더 step it down 이 순간 가만히 down with me 조금 조금씩 come in me 여기 너만의 come and get me Take me now 내게로 steppin steepin Steppin up 이대로 내 어깰 잡고 Feel me up 내게로 jumpin jumpin Jumpin up 날 미치게 Oh no 조금 더 shake it shake it Shake it up 조금 더 내 허릴 잡고 흔들어 조금 더 jumpin jumpin Jumpin up 조금 더 느낌을 줘 내게와 망설이지마 이미 나 빠져들어가 너의 눈빛에 날 잊어 조금씩 녹아드는 널 느껴 내게와 망설이지마 이미 나 빠져들어가 oh oh oh oh Now 너의 모습 woo 갖고 싶어 baby Steppin steppin I wanna pumpin pumpin 넌 땀에 젖어 woo 다가오네 baby Steppin steppin steppin 이대로 사랑에 빠져 bounce 이 순간 가만히 down with me 조금 천천히 roll with me 여기 너만의 come and get me I want to night 내게로 steppin steepin Steppin up 이대로 내 어깰 잡고 Feel me up 내게로 jumpin jumpin Jumpin up 날 미치게 Oh no 조금 더 shake it shake it Shake it up 조금 더 내 허릴 잡고 흔들어 조금 더 jumpin jumpin Jumpin up 조금 더 느낌을 줘 내게와 망설이지마 이미 나 빠져들어가 너의 눈빛에 날 잊어 조금씩 녹아드는 널 느껴 내게와 망설이지마 이미 나 빠져들어가 oh oh oh oh Oh oh oh oh
처음 본 순간 나는 너라는 걸 알았고 눈을 뜬 순간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그 모든 게 다 너라서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난 오늘도 바보처럼 이 자리에서 1년 365일 널 기다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만 사랑해 혹시 내 맘 알까 나만 이런 걸까 하루하루 견딜 수 없어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여야 하고 다시 사랑할 사람도 너 하나니까 아파도 난 너야 내 사랑은 너야 1년 365일 난 너야 고마운 사람 때론 나를 힘들게 해도 소중한 사람 소중해서 더 아픈 사람 그 모든 게 다 너라서 남는 건 상처뿐이라 해도 난 여전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서 1년 365일 널 기다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만 사랑해 혹시 내 맘 알까 나만 이런 걸까 하루하루 견딜 수 없어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여야 하고 다시 사랑할 사람도 너 하나니까 아파도 난 너야 내 사랑은 너야 1년 365일 난 너야너야너야너야 나 태어나서 지금까지 널 만나려고 나 혼자서 여태까지 널 기다린걸 몇 번이고 너야 수천 번도 너야 1년 365일 난난 너야너야너야 너야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벌써 몇일째 넌 내게 소식이 없어 우 혹시 무슨 일이라도 난게 아닐까 내가 보고싶을때 넌 내게 보냈지 나만이 알아볼 수 있던 암호를 나의 삐삐에 늘 찍혀 있었던 1004란 우리만의 비밀스런 암호 무슨 오해라도 한 게 아닐까 했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도 했지 널 사랑하는걸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이런 아픔을 이런 고통을 이해할 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이유라도 얘기해 줘 뭐가 널 그토록 힘들게 했는지도 니가 없인 잠시라도 살 수 없다는걸 니가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 그래 무슨 일일까 난 걱정이되서 수 백번 네게 전활 걸어봤지만 어쩐일인지 넌 연락이 없고 온종일 비어있는 삐삐만 봤지 길을 걸어가다 보면 모두 너 같아 대체 어디 있는거야 빨리 돌아와 난 믿을 수 없어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아냐 꿈에도 이런 이별은 상상해본적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이유라도 얘기해 줘 뭐가 널 그토록 힘들게 했는지도 니가 없인 잠시라도 살 수 없다는걸 니가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 이래 내가 넌 싫어진거야 내가 넌 미워진거야 아니면 다른 남자 생겼니 무슨 말이라도 해봐 하루 종일 매일 매일 멍청히 울지 않는 내 허리의 삐삐를 바라보고 있는 내 심정 정말 비참해 내가 어떻게 널 만났고 널 사랑했니 너도 내가 없인 힘들건 뻔하잖아 아무 이유 없이 내 앞에서 사라지면 내가 만들어 논 추억들은 어떡해 너를 볼 수 없는 이유라도 얘기해 줘 뭐가 널 그토록 힘들게 했는지도 니가 없인 잠시라도 살 수 없다는걸 니가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 이래
사랑하지 마 그때 네가 했던 말 기억나 왜 웃었을까 농담 아닌 걸 알면서도 난 남자라 그래 그 지겨운 핑계 대는 너를 또 한 번 더 믿어 본 내가 더 바보 같애 노력해 볼게 그 한심한 말에 나를 맡긴 채 떠나지 못한 걸 너무나 후회해 cause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U U 넌 착하잖아 지겹게 내 귀에 속삭인 말 다 버릴 거야 없었던 일처럼 태울 거야 웃고 있어 울고 있어 이미 깨져 버린 거울처럼 널 몰라서 행복했던 나로 다시 친구란 말에 또 속아 주는 척 너를 의심한 내 잘못이라고 미안해할 줄 아니 질리지 않니 그 똑같은 연기 보고 있느니 그냥 널 모르는 사람이 돼 줄게 cause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U U 넌 항상 뻔하게 대충대충 내게 말해 날 퍼즐처럼 넌 끼워 맞춰 날 가둬 놨어 난 이제 지쳐 이젠 난 너를 버려 널 향한 내 맘도 내가 찢어 널 믿던 내가 어렸어 변명 말고 이젠 꺼져 웃고 있어 울고 있어 이미 깨져 버린 거울처럼 널 몰라서 행복했던 나로 다시 Im so over U 친구란 말에 또 속아 주는 척 너를 의심한 내 잘못이라고 미안해할 줄 아니 질리지 않니 그 똑같은 연기 보고 있느니 그냥 널 모르는 사람이 돼 줄게 cause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Im so over U U U U U U U U
내겐 아무도 오지 않았어 하루 하루가 다 의미없는 날들 이 세상 모두가 날 외면했었고 세상끝에서 난 혼자 서있어 버림 받았다고 혼자뿐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그 아픈 나날들 이제는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진 말아줘 이제는 내게 말해줘 이제는 내게 보여줘 지금껏 느낄 수 없던 따뜻한 너의 마음을 이제는 느낄 수 있게 이제는 웃을수 있게 지친 내 손을 잡아줘 Let my loneliness get away ooh Ooh ooh ooh ooh ooh ooh 이제 멈춰 제발 멈춰 너의 쓸데없는 무관심 차가움 이젠 제발 집어쳐 사방을 두른 벽속에 살며 혼자 걸어가는 길이 이젠 견딜수가 없어 Come in a get yo come in a get yo Come on get away 나를 한번 바라봐 Ah yeah 나의 지친 손 잡아줘 One one two two everybody come on 신문에 실린 소외된 이들 하나 하나가 다 내 얘긴것 같아 사람들 시선 두려워 하는 내 모습보면 다시 또 한숨만 누가 날 이렇게 만들어 가는지 누가 날 이렇게 슬프게 하나 이제는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진 말아줘 이제는 내게 말해줘 이제는 내게 보여줘 지금껏 느낄 수 없던 따뜻한 너의 마음을 이제는 느낄 수 있게 이제는 웃을수 있게 지친 내 손을 잡아줘 Let my loneliness get away 또다시 나를 외면해 내게 등을 돌리네 날 잡아줘 단 한번만 닫혀있는 마음을 열어줘 너의 무관심속에서 너의 차가움 속에서 한줄기 빛을 보여줘 Let my loneliness get away 힘차게 날아 오르게 마음껏 숨쉴 수 있게 내게 날개를 달아줘 let my loneliness Get away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마지막 석양 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Orale orale amigo Hola coreano que pasa que paso Senorita senor 그러니까 내 말이 ha ha ha ha ha ha 이 노래는 carnival Latino estilo arriba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이 영원하니 how do you get it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의 축제를 다 함께 축배를 시간이 다 됐어 모두 모여 whats up 드디어 기다리던 carnival이 왔어 클럽 입구에서 정보 입수 남보다 튀는 복장은 필수 지나갔던 나의 걱정들로 지금 이 순간을 멈출 순 없어 떠나간 사랑의 아픔들로 여기서 또 슬픔에 빠질 순 없어 기타소리 리듬에 맞춰 비트에 따라 두 발을 맞춰 자 나와 함께 춤을 춰 술잔에 비친 날 마셔 부끄러운 생각에 갇혀 있다면 넌 어서 도망쳐 자 나와 이제 춤을 춰 내 볼에 입술을 맞춰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이 영원하니 how do you get it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의 축제를 다 함께 축배를 T Y F O O N 다시 시작해 혼자가 아니라 모두와 함께 아직 미약해 불만은 내게 와 속삭여 작게 Dance floor 맨 앞에 소심해서 숨어있는 널 불러 나오라곤 안 해 창피하단 생각은 그만해 어울릴 줄 모른다면 정말 곤란해 기타소리 리듬에 맞춰 비트에 따라 두 발을 맞춰 자 나와 함께 춤을 춰 술잔에 비친 날 마셔 부끄러운 생각에 갇혀 있다면 넌 어서 도망쳐 자 나와 이제 춤을 춰 내 볼에 입술을 맞춰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이 영원하니 how do you get it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의 축제를 다 함께 축배를 신사숙녀 여러분 여러분 두 손을 머리 위로 들고 손뼉 huh 손뼉 손뼉쳐 너와 내가 섞여 손뼉 손뼉쳐 높게 팔을 뻗쳐 내게로 와 모든 걱정 버리고 세상에 다짐한 홀로서기도 누구나 다 쉽진 않아 어디도 살아가다 힘이 들면 여기로 기타소리 리듬에 맞춰 비트에 따라 두 발을 맞춰 자 나와 함께 춤을 춰 술잔에 비친 날 마셔 부끄러운 생각에 갇혀 있다면 넌 어서 도망쳐 자 나와 이제 춤을 춰 내 볼에 입술을 맞춰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이 영원하니 how do you get it 지금 이 순간만이 everybody 기쁨의 축제를 다 함께 축배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자꾸 그녀가 나를 쳐다봐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너의 sexy한 목소리에 느낄 수가 있었어 너는 내 여자란 걸 나도 네 남자가 돼 줄게 내게 말을 해 줘요 그대가 원하는 걸 너도 날 원한다고 대답해 줘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은 믿지 않았어 하지만 널 만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어 첫눈에 반했어 어떻게 맘을 전할까 혹시 남자가 있으면 어쩌나 새침한 너의 미소에 오늘 밤 잠도 잘 못 잘 것 같은데 느낄 수가 있었어 너는 내 여자란 걸 나도 네 남자가 돼 줄게 내게 말을 해 줘요 그대가 원하는 걸 너도 날 원한다고 대답해 줘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은 믿지 않았어 하지만 널 만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어 첫눈에 반했어 그녀는 일상이 화보야 나 그녀 앞에선 바보야 너무 이기적인 유전자 내 대를 이을 가보야 아가야 넌 나의 바다야 첫눈처럼 반가워 조금 차가워 나만이 물을 주고 싶어 날마다 너란 꽃에다 뽀뽀하고 싶어 너의 솜털에다 Shake it bob shake it bob 네 입술에다 shake it bob Shake it bob shake it bob 네 입술에다 shake it bob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은 믿지 않았어 하지만 널 만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어 첫눈에 반했어 첫눈에 반한다는 그 말은 이제 알았어 이제야 널 만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어 첫눈에 반했어 Shake it bob shake it bob 네 입술에다 shake it bob Shake it bob shake it bob 네 입술에다 shake it bob Shake it bob shake it bob 네 입술에다 shake it bob 첫눈에 반했어
내 옆의 눈부신 하늘이 내게 보내 준 선물 꿈꾸던 나만의 이상형 완벽한 내 style My baby my lady 내 볼을 스치는 머리카락 내 맘을 설레게 해 나 어떡해 살짝 벌어진 너의 입술 사이로 달콤한 꽃향기가 쏟아질 것 같아 눈을 뗄 수 없어 special한 네 모습이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어잘 들어 Oh I need you 내 곁에만 있어 All I want is you 그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해 다 필요 없어 난 딱 지금처럼 너만 있으면 돼 네 눈빛 네 몸매는 다 녹아 버릴 것 같은 chocolate 아까워 뜯지 못하겠어 oh my God 허름한 옷차림으로 그 누굴 만나도 언제나 자신 있어 너만 있어 주면 이 세상을 다 줘도 난 너와 바꿀 수 없어 너 때문에 남자가 되는걸 Oh I need you 내 곁에만 있어 All I want is you 그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해 다 필요 없어 난 딱 지금처럼 너만 있으면 돼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줄게 너의 날개는 내가 지켜 줄게 Forever and ever Oh I need you 내 곁에만 있어 All I want is you 그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해 다 필요 없어 난 딱 지금처럼 너만 있으면 돼 Kiss me 맑은 입술 촉촉한 달콤함을 느껴 늘 너의 웃는 얼굴 나만의 oasis 같은 꿈 내 꿈속에 있어 너의 꿈 언제나 꿈꿔 왔던 나의 꿈 부푼 꿈 이렇게 같은 꿈을 꾸고 내 곁에 있으면 돼
이 밤이 지나가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이 밤이 지나가면 한없이 흐르는 눈물은 멈출까 oh 창밖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외로이 켜져 있는 TV 소리도 슬픔에 넘기던 쓰디쓴 술잔도 이 밤이 이 밤이 이 밤이 지나가면 I say goodbye to my love Oh no oh no 이 밤이 지나가면 몰랐었어 네가 전부란 걸 못 믿어서 너를 떠나보냈어 이런 나의 맘을 그대가 알 수는 없겠지만 oh 사랑했어 너 하나만을 난 두려워서 너를 힘들게 했어 이제 와 후회를 해 봐도 늦었다는 걸 알아 이 밤이 지나가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이 밤이 지나가면 한없이 흐르는 눈물은 멈출까 oh 창밖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외로이 켜져 있는 TV 소리도 슬픔에 넘기던 쓰디쓴 술잔도 이 밤이 이 밤이 이 밤이 지나가면 재밌는 영화를 보면 난 눈물이 그대 생각만 하면 항상 눈물이 왜 그런지도 몰라 내 맘을 나도 몰라 어떡해 어떡해 난 이제 어떡해 어떻게 네가 나를 버리고 가니 어떻게 이렇게 나만 아프니 힘겨워서 나 그리워서 견딜 수 없어 이 밤이 지나가면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이 밤이 지나가면 한없이 흐르는 눈물은 멈출까 oh 창밖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도 외로이 켜져 있는 TV 소리도 슬픔에 넘기던 쓰디쓴 술잔도 이 밤이 이 밤이 이 밤이 지나가면 시간이 지나가도 너의 마음속에 날 간직해 줘 기억해 줘 날 널 사랑했던 날 Lal lal la la lal la lal lal la la lal la Lal lal la la lal la ah ah 이 밤이 지나가면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냇가에서 소근소근
문자를 보낸 순간 기다림이 다가온다 그래 연애하고 싶은 거다 외로운 거다 나 지금 무지 그리운 거다 집에 들어가면 티비보다 쿠션을 더 끌어안게 된다 그래 결혼하기 딱 좋은 계절 나 지금 무지 쓸쓸한가 보다 Wanna love 칠리만큼 화끈한 Wanna love 연애 내겐 없는 건가 Wanna love 소파처럼 편안한 Wanna love 결혼 내겐 없는 건가 사랑하고 싶어 연애하고 싶어 날 안아줄 내 남잔 어디에 어디에 사랑하고 싶어 연애하고 싶어 잔소리해줄 내 여잔 어디에 드라마보다 쇼핑채널 더 보게 된다 그래 연애하고 싶은 거다 외로운 거다 나 지금 무지 그리운 거다 스포츠카보단 연비 적은 경차 그래 아이 하나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나 지금 굉장히 무지무지 쓸쓸한가 보다 너와 나의 식탁 위엔 couple set 술술 넘어간 사랑의 맛 너와 나의 침대 위엔 dream set 결국 매일 하는 나만의 꿈 Wanna love 칠리만큼 화끈한 Wanna love 연애 내겐 없는 건가 Wanna love 소파처럼 편안한 Wanna love 결혼 내겐 없는 건가 사랑하고 싶어 연애하고 싶어 날 안아줄 내 남잔 어디에 어디에 사랑하고 싶어 연애하고 싶어 잔소리해줄 내 여잔 어디에 Wanna my love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Wanna my love baby baby baby
정말 정말 가시렵니까 날두고 가시렵니까 기어이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 드리리 가지 말라 가지 말라고 잡고 싶지만 화내시고 돌아서면 안돌아 올까봐 아무말도 못하고서 보내 드리리 다시 한번 돌아서서 냉정히 생각해 보고 조용히 조용히 그발길을 멈추옵소서 진정 진정 가시렵니까 영원히 가시렵니까 기어이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 드리리 못갑니다 못가십니다 잡고 싶지만 화내시고 돌아서면 영원히 가실까봐 아무말도 못하고서 보내 드리리 다시 한번 돌아서서 냉정히 생각해보고 조용히 조용히 그발길을 멈추옵소서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눈물은 이젠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살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내 마음은 더욱 슬퍼져 떠나가버린 너의 모습을 바람이 되어 찾고 싶어라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슬픔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정말 싫어요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 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 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인생길에 신발 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빛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다시 내게 불어온 바람 잘 지낸단 대답이려나 흐느끼는 내 어깨 위에 한참을 머물다 간다 또다시 내 곁에 와 줄까 봄처럼 찬란한 그 시절 가난한 내 마음속에도 가득히 머물러 주기를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대를 만나 따듯했노라고 그대가 있어 참 좋았노라고
아직 다 못다한 말이 많은데 왜 자꾸 내가 너를 피하는 건지 떠나는 뒷모습 보이기 싫어서 니가 우는게 난 보기 싫어서 워 넌 내게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어도 네가 그리운데 못볼 것만 같은데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데 나를 믿고 있나요 baby 기다리란 말조차 할 수 없는 내 맘을 넌 아는지 내 맘을 아는지 그댈 보내기가 너무 두려워 그 뒷모습보면 내가 힘들것 같아 Woo 하고픈 말들이 너무나 많지만 ah 그대 오늘날 다 얘기해줄게 그댄 내게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어도 그대 그리운데 yeah 지켜온 내 사랑을 나와 함께 지내온 그날들을 슬퍼 말아요 ah 다시 돌아오면 가득 안아줄게요 my only one Goodbye my only one 시간을 멈출 수 없고 워 자꾸 눈물만 흐르는데 워 제발 눈물 흘리지 마요 그댈 보는 내가 더 아파요 워워워 uhm ah woo ha woo uh ah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비에 젖어 떨어진 포스터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거리마다 분주하게 다시 아침이 시작될 무렵 너는 아마 밤새 달린 기차를 내렸겠지 햇살 고운 창가에서 내가 아침을 기다린 시간 외투깃을 세운 너는 바다를 느낄거야 그래서 너의 슬픈 마음이 무뎌질 수 있게 될까 그대는 어쩔 수가 없었던 나의 변명을 이해할까 언젠가 돌아와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아무일 없는듯 날 찾아 올 수는 없겠니 햇살 고운 창가에서 내가 아침을 기다린 시간 외투깃을 세운 너는 바다를 느낄거야 그래서 너의 슬픈 마음이 무뎌질 수 있게 될까 그대는 어쩔 수가 없었던 나의 변명을 이해할까 언젠가 돌아와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아무일 없는듯 날 찾아 올 수는 없겠니 언젠가 돌아와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아무일 없는듯 날 찾아 올 수는 없겠니
내가 믿는 그 남자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직 한 남자 젠틀한 미스터 박 아무리 둘러봐도 찾아를 봐도 그만한 남자는 없어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남자가 옆에 있으니 최고로 멋진 여자지 나만을 아껴주고 나만을 위한 백점짜리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알랭들롱 뺨치는 사람 아아 아아아 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으니 최고로 부러운 여자지
아직 난 좋은데 넌 지겨워졌나 봐 멀어져만 가는 맘 난 보내야겠지 편한 옷만 입어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지겨워져 떠난 것만 같아 난 다짐했었어 오늘만은 그래야 했어 거울 앞에서 몇 번씩이나 난 다짐했었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돼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 것뿐인데 너를 사랑한 죄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못나 보여 넌 멋져보였어 잔인하게 그래 보였어 끝까지 내겐 좋은 사람 넌 그래 보였어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나를 만들고서 여전히도 넌 더 좋은 사람 나는 못난이 같아 아무리 사랑하지 않아도 아무리 내가 보기 싫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너 뒤돌아서서 가지는 마 그래도 니가 사랑한 나란 사람 그렇게 내버리듯이 너 뒤돌아가지 마 니 맘속에 흔한 사랑으로 흔한 그런 여자로 만들고서 날 떠나지 마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못된 말하는 니 앞에 내가 초라해져 널 사랑한 것뿐인데 너를 사랑한 죄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못나 보여 너를 사랑하는 난 못난이 같아
내 사랑 찾으러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요 나 혼자 몰래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 있나요 내 사랑 찾으러 서쪽으로 서쪽으로 가요 뜨겁게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람 거기 있나요 인생은 돌고 돌고 돌아가는 길 오늘도 쳇바퀴인생 동서남북 어딜 봐도 그 사람뿐 동서남북 어딜 봐도 그 사람뿐 내 사랑 동서남북사랑 내 사랑 찾으러 남쪽으로 남쪽으로 가요 나 혼자 몰래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 있나요 내 사랑 찾으러 북쪽으로 북쪽으로 가요 뜨겁게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람 거기 있나요 인생은 돌고 돌고 돌아가는 길 오늘도 쳇바퀴인생 동서남북 어딜 봐도 그 사람뿐 동서남북 어딜 봐도 그 사람뿐 내 사랑 동서남북사랑 동서남북 어딜 봐도 그 사람뿐 동서남북 어딜 봐도 그 사람뿐 내 사랑 동서남북사랑 내 사랑 동서남북사랑
사진보다 훨씬 예쁜 것 같아 기대도 안 했는데 어색한 듯 웃는 묘한 표정이 빠질 것만 같애 몇 마디 안 해도 너와 난 말이 통하는걸 원래 알았던 것같이 몸에 맞는 옷같이 너일까 기다려 온 사람 내일 또 만나고 싶어 맛있는 거 사 주고 싶어 그게 정말 너일까 왠진 모르지만 맞는 것 같아 만나 보면 좋을 것 같아 입술을 깨무는 너의 버릇이 나를 미치게 해 다릴 꼬고 있는 모습 yeah 터질 것만 같애 혀 짧은 발음이 꽃사슴 왜 난 달콤한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좋아 너일까 기다려 온 사람 내일 또 만나고 싶어 예쁜 옷도 사 주고 싶어 그게 정말 너일까 왠진 모르지만 맞는 것 같아 만나 보면 좋을 것 같아 Oh 난내 눈앞의 널 놓친다면 Oh 난그냥 이렇게 널 보낸다면 정말 후회할 것 같은데 넌 이런 나를 알까 또 나만 이런 걸까 지금 넌 잠들었을까 너야 그래 나는 너야 질리도록 만나고 싶어 당장이라도 안고 싶어 내일부턴 내가 달라질 테니까 시작해 볼까 우린 잘 어울릴 것 같아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널 사랑한단 말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널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것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일꺼야 아침이 밝아오면은 너는 내 옆에 있을테지 난 그것이 참 좋았지 너를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것이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일꺼야 아침이 밝아오면은 너는 내 옆에 있을테지 난 그것이 참 좋았지 너를 널 사랑하니까 아침이 밝아오면은 너는 내 옆에 있을테지 난 그것이 참 좋았지 너를 널 사랑하니까
드드 드드 드드 드드 드드 드뜸뜨뜨뜨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아 지금 내게 필요한건 너의 관심뿐이야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와 너를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너는 나를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내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어 나의 머리 나의 패션 나의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바꾸길 원했고 그런데 나는 왠지 익숙하진 않았지만 사랑이 뭔지 나를 바꿔가기 시작했어 처음에 거릴 걸을땐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만 같은 어색함을 느꼈지만 이제는 나도 괜찮아 모든게 익숙해져 있어 널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바꿀거야 변해가는 내 모습은 꼭 널 위해서만은 아니야 내 자신 일임에 스스로 너에게 맞춰갈 뿐이지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아 지금 내게 필요한건 너의 관심뿐이야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아 너를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누구의 말에도 나는 내 생각을 굽힌 적은 없어 지금껏 나는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았는데 왜 너는 나에게 있어 그렇게 특별한 것처럼 지금껏 나의 생각들이 모두 바꿔 버렸는지 너에게만은 왠지 난 이기고 싶진않아 너와의 거리를 좁혀 가고 싶은 마음뿐야 이런걸 흔히 말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일까 너에게만은 자존심도 필요없는데 이제는 나는 괜찮아 모든게 익숙해져 있어 널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바꿀거야 변해가는 내 모습은 꼭 널 위해서만은 아니야 내 자신 일임에 스스로 너에게 맞춰갈 뿐이지 그래도 나는 변했어 워 달라졌어 그래도 나는 변했어 너를 만난 후로 나는 변해가고 있어 그래도 나는 변했어 워 달라졌어 그래도 나는 변했어 너를 만난 후로 나는 변해가고 있어 난 쉽게 무너져 버렸지 넌 내게 특별했으니까 아무런 강요로 너는 내게 하지 않았는데 나는 네게 너무 쉽게 끌려 가고 있어 난 나의 감정들을 모두 넌 내게 맡겨 버린거야 사랑이 없던 내 마음에 너는 다가와서 너만의 공간속에 나를 가둬 버린거야 이제는 나도 괜찮아 모든게 익숙해져 있어 널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바꿀거야 변해가는 내 모습은 꼭 널 위해서만은 아니야 내 자신 일임에 스스로 너에게 맞춰갈 뿐이지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아 지금 내게 필요한건 너의 관심뿐이야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아 너를 만난후 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아 그래도 나는 변했어 너를 만난후로 나는 변해가고 있어 오예 아리아 오 아리아리아오와 그래도 나는 변했어 너를 만난후로 나는 변해가고 있어
너에게 할 말이 많은데 아무 말하지 못했는데 그렇게 그냥 가버리면 안 되는데 사랑한다 보고 싶단 말도 아프지 말라는 부탁도 이제는 할 수가 없는 거잖아 이럴 수는 없잖아 내 전부인 너를 내 사랑인 너를 이렇게 보낼 수 없는 거란 걸 알고 있는데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날 위해서 있어주길 바래 떠나지 마 이제와 이런 말 해봐도 아무런 소용없겠지만 널 위해 다 전하지 못했었던 내가 너무 미안해 너무 보고 싶고 너무 그리워도 느낄 수 없는데 어떡해야해 곁에 있어줘 너 없이 난 안된다는 걸 누구보다 누구보다 니가 잘 알잖아 더는 내가 어떤 말로도 너를 붙잡을 수도 없는데 사랑을 줄 수도 없는데 내 전부인 너를 내 사랑인 너를 이렇게 보낼 수 없는 거란 걸 알고 있는데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날 위해서 살아주길 바래 부탁할게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되면 넌 내게 어떤 표정 지을까 어쩌면 나를 못 알아보진 않을까 가끔 밤하늘 별들을 볼 때면 너를 떠올리며 혼자 웃곤 해 너 땜에 지새운 그 많은 밤들이 생각이 나 어디에 있을까 그때 우린 얼마나 왔을까 너에게서 난 우리가 사랑한 그 모든 날이 꿈결처럼 아득해져 기억해 주겠니 너만큼은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날을 눈물이 날 만큼 눈부시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 내 모습을 사랑이라는 그 말이 이젠 오래된 영화 같기만 해도 그 옛날 너에게 속삭인 고백은 마치 어제 같아 어디에 있을까 그때 우린 얼마나 왔을까 너에게서 난 우리가 사랑한 그 모든 날이 꿈결처럼 아득해져 기억해 주겠니 너만큼은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날을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때의 뜨겁던 내 모습을 내 모습을 내 모습을 내 모습을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 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 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 더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들이 낯설게 느껴져 돌이킬 수는 없겠지 우리의 숨가뿐 지난날 애써 지우려 했던 슬픔이 끝나기 전에는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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