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장용준(NO:EL) - 사람 같은 사람 (Feat.기리보이)

Posted on October 15, 2023  •  2 minutes  • 397 words

작곡: 기리보이…, NO:EL / 작사: 기리보이(Giriboy), NO:EL
KY: 49993

너는
일상 글을 올렸지
막 여행 가고 많이 다녀
너는 Bear Grylls
난 센 척하고
말을 아껴
떨어져 브랜드 가치가
뚝 하고
물었어
어디냐고
시간 새벽 네 시
넌 옥타곤 넌
로꼬 형에 대해 물었지
실물에 대해서
또 물어
역시 일반인
난 그 natural과
순수에 풀어져 말렸지
난 뻔하고 물었어
래퍼들은 돈이 많지
그건
망할 너의 친구들의
빌어먹을 아이디어
같아
초록 창에 인친들은
say 내 인성 파탄
순백 도화지 넌 고갤
돌려서 좋은 것만 봐
순백 도화지
넌 진짜 사람 같은 사람
난 앨범 쓰고 노래 공연
돌아 벌어 돈
넌 옆에 서서
검정색의 날 물들여 줘
난 앨범 쓰고 노래 공연
돌아 벌어 억
넌 곁에
누워서
검정색의 마음을
씻겨 줘
너는
일상 글을 올렸지
막 여행 가고 많이 다녀
너는 Bear Grylls
난 센 척하고
말을 아껴
떨어져 브랜드 가치가
뚝 하고
물었어
어디냐고
시간 새벽 네 시
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진짜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진짜 사람 같은 사람
난 원해 사람 같은 사람
아니 사랑 같은 사랑
아니 나라 같은 나라
아니 달라 같은 달라
같은 달라여도
내 건 많이
진짜
많이 달라
종이 맛이 달아
꿀을 발라 놨나
지금 열 시 삼십 분
너무 아쉬운
시간 낭비 일중독꾼
설에도 일을 하시군
사람다운 사람
만나야 해
오빤
가야 하지
너랑 시간 낭비할
시간이 없어 빨랑 가
식은 죽 먹고
누워서 떡 예(떡)
미워는 하지 마
나 원래 이래 xuck B(B)
나 여기 마실 나왔어
집 앞이 홍대(대)
너희들 사냥터가
바로 우리 동네(동네)
여긴 정신이 사나워
정신이 맹수 같단 말야
우린 사람다우려 하지만
넌 사람이 아냐
그건 너도 알고
너희 집 화분도 알지
아닌 척은 인마
자위행위야
이 변태 같은
자식아
너는
일상 글을 올렸지
막 여행 가고 많이 다녀
너는 Bear Grylls
난 센 척하고
말을 아껴
떨어져 브랜드 가치가
뚝 하고
물었어
어디냐고
시간 새벽 네 시
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진짜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사람 같은 사람
진짜 사람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