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 안개
Posted on October 12, 2023 • 1 minutes • 57 words
작곡: 임택수 / 작사: 임택수
KY: 92851
안개처럼 희미한
멈춰진 세월에
길을 잃은 사-랑이
갈 곳은 어딘가
때로는 외로웠-고
때로는 가슴 아파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 여기-에 살리라
햇살 비친 마음이
안개를 걷우듯
저 안개 속-에서
진실을 알리라
때로는 외로웠-고
때로는 가슴 아파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 여기-에 살리라
햇살 비친 마음이
안개를 걷우듯
저 안개 속-에서
진실을 알리라